19일 전남 영암 현대삼호중공업에서 청소작업을 하던 50대 노동자 A(52·여)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현대삼호중공업
전남 영암 현대삼호중공업에서 50대 노동자 A(52·여)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현대삼호중공업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6분께 직원 4명과 함께 탱크 바닥작업을 하기 위해 하부로 내려가던 A씨가 추락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사망했다.

A씨는 흉부골절과 폐출혈 증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지난 14일 입사해 안전교육을 받고 17일부터 출근해 청소작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