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 'K-Camp광주'제2기에 참여한 기업들이 투자 유치 등 톡톡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예탁결제원 광주지원에 따르면 'K-Camp 광주'제2기 프로그램 운영기간 중 4개사가 14억9000만원에 달하는 투자유치를, 6개사는 14명의 신규고용을, 6개사는 56억8000만원의 매출실적을, 4개사는 11건의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됐다.
'K-Camp광주'제2기 프로그램은 지난해 6월 전문 액셀러레이터인 ‘제피러스랩’을 파트너사로 선정하고, 7월에 광주 및 전라지역에서 참가기업 모집·선발 절차를 거쳐 9개사를 선발한 후, 5개월간 기업별 특화멘토링, IR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국예탁결제원 광주지원은 2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지난 20일 'K-Camp광주'제2기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데모데이는 혁신창업기업 지원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최종 단계에서 혁신창업기업이 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전 IR을 수행하는 자리로,'K-Camp 광주'제2기 파트너사 ‘제피러스랩’과 전문 투자자인 AC/VC 등이 행사 현장과 온라인을 통해 참석한 가운데, 참가기업 9개사가 IR 피칭을 실시했다.
이번 데모데이에 참석한 AC/VC 등을 통해 추가로 투자유치를 받을 수 있고, 평가결과 우수기업은 오는 3월 개최 예정인 제2회'한국예탁결제원 K-Camp Final Round'에 참가할 기회가 제공된다.
한국예탁결제원 광주지원은 "'K-Camp 광주'프로그램이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과 기업 성장에 도움을 주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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