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대한바둑협회 이재윤 회장이 21일 오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3세.
평소 나눔의 봉사를 실천해온 고인은 덕영치과 병원장이라는 직함 외에도 사회 각계각층 봉사단체의 대표를 맡으며 나눔을 실천해왔다.
특히 바둑계와 인연이 각별해 사재를 내어 덕영배 아마대왕전을 39년 동안 이어왔으며, 대구광역시 바둑협회장 외에 전 한국기원 부총재, 전 대한바둑협회 수석부회장, 바둑학회장을 지냈다.
지난 해부터는 대한바둑협회 수장을 맡으면서 대한민국 바둑발전에 공헌해 왔다.
빈소는 경북대 병원 장례식장 특205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23일 오전이며 장지는 대구광역시 명복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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