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이재성(30)의 소속팀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리그 최하위(18위) 그로이터 퓌르트에 패했다.
마인츠는 23일(한국시간) 독일 퓌르트의 슈포르트파크 론호프에서 열린 퓌르트와 2021-22 분데스리가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졌다.
선발로 출전한 이재성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고, 후반 27분 교체 아웃됐다.
지난 16일 보훔과의 19라운드 홈경기에서 1-0으로 이겼던 마인츠는 이날 패배로 흐름이 끊기면서 리그 10위(8승3무9패·승점 27)를 유지했다.
시즌 2승(4무14패)째를 거둔 퓌르트는 승점 10이 됐지만 탈꼴찌에는 실패했다.
퓌르트가 전반 12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마인츠의 실수를 틈타 예레미 두지아크가 왼발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마인츠는 적극적으로 반격에 나섰지만 득점에 실패했고, 전반을 한 골 뒤진 채 마쳤다.
후반 21분에는 두지아크의 컷백이 마인츠 수비 슈테판 벨의 몸에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가며 퓌르트가 2-0으로 달아났다.
마인츠는 후반 추가 시간에 카림 오니시워의 득점포가 터지며 한 골을 따라갔지만, 동점골을 넣지 못했다.
마인츠는 결국 원정에서 1-2 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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