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성. (뉴스1 DB) © 뉴스1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정윤성(24·416위)과 한나래(30·264위)가 국제테니스연맹(ITF) 튀니지 대회 남녀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정윤성은 22일(현지시간) 튀니지 모나스티르에서 열린 ITF 월드투어 튀니지 대회(총 상금 2만5000달러)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프랑스의 티투안 드로게(540위)를 2-0(7-6 6-4)으로 물리쳤다.

지난해 한국테니스선수권에서 우승을 차지한 정윤성은 23일 대회 결승에서 아롤드 마욧(471위·프랑스)을 상대로 우승에 도전한다.


여자 단식 4강에서는 한나래가 사라 벨레크(379위·체코)를 2-0(6-1 6-1)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한나래는 캐서린 세보프(348위·캐나다)와 우승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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