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 사업지 위치도/사진=도시공사 캡처
인천도시공사는 영종하늘도시 내 분양가확정 분양전환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을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를 26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어 누구나집은 청년․신혼부부 등 무주택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내집 마련 기회를 제공하고 주거서비스 사업모델을 바탕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입주민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유형의 주택이다.
또 누구나집 2차 사업 공모를 위해 공사는 그동안 국토교통부와 관계기관과 수차례 협의를 진행하였고 그 협의결과에 따라 국회 소통관에서 2022년 1월 13일 2차 사업지를 발표한 바 있다.

누구나집은 일반 분양주택 수준의 품질 좋은 주택에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10년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민간임대주택이다.

영종 사업지 토지이용계획도/사진=도시공사 캡처
더불어 특별공급은 무주택자로서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20% 이내 청년․신혼부부․고령자를 대상으로 하고 일반공급은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공급된다.
특히 누구나집의 주요 특징은 ▲사전에 확정된 분양전환가격으로 임대의무기간 종료 후 무주택 임차인에게 우선 분양한다는 점 ▲개발이익을 사업자와 임차인이 공유한다는 점 ▲협력적 소비와 공유경제에 기반한 주거서비스를 통해 주택을 단순한 주거공간이 아닌 가치를 생산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조성한다는 점이다.


인천도시공사 이승우 사장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1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고 분양전환 가격도 사전에 확정해 저렴한 가격으로 내집 마련 기회를 제공하는 등 입주민에게 유리한 주택정책으로 판단하고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