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금융기관에 5766억원을 방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설 전 10영업일(2022.1.17~28일) 간 광주전남지역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 순발행액(발행액-환수액)은 5766억원으로 지난해(5443억원)에 비해 5.9%(323억원)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설 연휴일수가 하루 증가(4일→5일)한 데 따른 것이다.
발행액은 6114억원으로 전년대비 4.6% 증가했지만, 환수액은 348억원으로 전년대비 53억원(-13.2%)줄었다.
발행액 중 5만원권이 3639억원(58.5%)으로 전년대비 140억원 줄었고, 만원권은 2374억원으로 전년대비 412억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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