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아스널은 올해 들어 득점보다 퇴장을 더 많이 기록하고 있다. /사진=아스널 공식 트위터
아스널이 올해 굴욕을 맛보고 있다.
지난 26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아스널은 올들어 득점보다 퇴장을 더 많이 기록하고 있다. 올해 치른 5경기에서 아스널은 단 1골에 그치고 있다. 부카요 사카가 기록한 득점이다. 
하지만 퇴장은 벌써 3장이다.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레드카드를 받았다. 이어 그라니트 자카와 토마스 파티가 각각 리버풀과의 잉글랜드 리그컵(EFL) 1차전과 2차전에서 퇴장당했다.

대체적인 공격 지표도 부정적이다. 슛 숫자는 27개로 번리(18개)에 이어 두 번째로 적다. 슛 대비 득점 확률도 3.7% 밖에 불과하다. 이 역시 번리에 이어 두 번째로 적다. 슛 정확도 역시 37%로 18위에 그치고 있다.


아스널은 현재 팀의 구심점이 될 선수가 보이지 않는다. 특히 주장이었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은 지각과 훈련 불참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구단의 징계를 받았다. 주장직까지 박탈당한 오바메양은 팀에서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돼 1군서 완전히 밀린 상태다. 나머지 공격수들 역시 동반 부진에 빠지며 최악의 공격력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