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는 28일 국공립 보육시설 아동의 알레르기 케어를 위해 보건, 식품 전문 인력 배치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사설 어린이집과 유치원 인력을 배치할 때 드는 비용의 절반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인공와우’ 내부 및 외부 장치 교체에 대한 건강 보험 적용을 기존 1회에서 3회로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 인공와우는 난청이 발생한 환자가 보청기를 착용해도 도움을 받지 못할 때 귀에 인공 달팽이관을 삽입하는 수술이다.
기존 일회성 수술에 대한 기기비용 및 1회 교체 시에만 보험이 적용됐기에 이후 유지·보수 비용의 부담을 느끼는 청각장애인이 많았다. 이에 이들의 자부담 액수 부담을 줄이겠다는 의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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