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2시 1분 LX인터내셔널은 전거래일대비 1300원(5.75%) 오른 2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X인터내셔널은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이날 LX인터내셔널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6조6865억원, 영업이익 656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47.9%, 영업이익은 310.6% 각각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9.4% 오른 5403억원을 기록했다.
LX인터내셔널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배경에 대해 자원 시황의 상승 및 생산량 증가, IT 시황 상승에 따른 트레이딩 손익 증가, 물류 운임 상승 및 외부 고객사 물량 증가 등 대외 여건의 개선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LX인터내셔널은 ▲배터리 핵심 소재인 니켈 자산 확보 본격화 ▲생분해 플라스틱(PBAT) 등 친환경 원료 분야 진입 ▲발전·자원순환·탄소저감 등 친환경 그린사업 본격화 ▲물류 거점 개발 및 투자를 통한 물류부동산 사업 기반 구축 ▲4차 산업 시대에 유망한 신사업 모델 개발 및 육성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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