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는 28일(한국시각) 체임버스와 3년 6개월 계약에 합의했다. 사우스햄튼 유스 출신 체임버스는 2014년 아스널에 합류했다. 이후 8년 동안 팀에 헌신했지만 최근 입지가 좁아졌다. 벤 화이트(아스널)나 토미야스 타케히로(아스널) 등 경쟁자들이 합류했기 때문이다.
올시즌엔 리그에서 2경기 나서는 데 그쳤다. 출전 기회를 늘리고 싶은 체임버스는 결국 둥지를 옮기기로 결정했다.
체임버스는 "훌륭한 클럽이기에 결정이 어렵지 않았다"며 "이전에 수차례 빌라 구장에서 경기를 해봤는데 팬들도 굉장히 많고 훌륭한 경기장"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티븐 제라드 감독과 함께 일하게 돼 영광"이라며 "좋은 시기에 합류했다고 생각하고 내 모든 것을 바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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