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여자 축구 대표팀의 조소현(토트넘 홋스퍼 위민)이 한국 선수 중 A매치에 가장 많이 출전한 선수가 됐다.
조소현은 30일 인도 푸네의 시리 시브 차트라파티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여자 아시안컵 8강전에 선발 출전한다.
이날 경기는 조소현의 A매치 통산 137번째 경기다. 조소현은 차범근 전 감독, 홍명보 울산 현대 감독(이상 A매치 136경기 출전) 등을 넘어 역대 A매치 최다 출전 1위 기록을 세웠다.
한편 한국은 이날 호주를 상대로 승리하면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한다.
한국은 손화연(현대제철), 최유리(현대제철), 지소연(첼시), 조소현, 이금민(브라이턴), 추효주(수원FC), 이영주(마드리드 CFF), 심서연(스포츠토토), 임선주, 김혜리, 김정미(이상 현대제철) 등을 선발로 내세워 호주를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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