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리가 tvN 새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패기 충만한 여고생 변신을 예고했다. /사진=tvN
배우 김태리가 tvN 새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패기 충만한 여고생 변신을 예고했다.
다음달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1998년 시대에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다.

김태리는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IMF로 팀이 없어졌지만 포기를 모르는 당찬 고등학교 펜싱 꿈나무 나희도 역할을 맡았다.

이와 관련 김태리가 기세등등하게 학교 일진을 향해 '어깨 밀기'를 시도하는 순간이 포착됐다. 극 중 매점 앞에 앉아 심호흡을 하던 나희도(김태리)가 난데없이 일진에게 뚜벅뚜벅 걸어가 어깨를 밀어버리는 장면이다. 상대방이 싸늘한 시선으로 바라보자 나희도는 "너 지금 나 쳤냐?"라며 갑자기 감정을 터트린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김태리는 밝고 에너지 넘치는 열여덟 청춘 나희도의 면면들을 실감 나게 연기, 현장을 감탄케 하고 있다"며 "파란만장한 청춘 도전기로 싱그러운 청정 매력을 무한 발산하게 될 김태리의 연기 변신을 기대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 다음달 12일 밤 9시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