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레전드 프랭크 램파드가 에버튼 감독에 취임할 것이라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사진=로이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의 레전드인 프랭크 램파드가 위기에 빠진 에버튼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31일(한국시각) 영국 BBC 보도에 따르면 램파드는 에버튼 구단과 2년6개월의 계약을 맺고 코칭스태프 영입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BBC는 에버튼 구단이 아직까지 공식 발표를 하고 있지 않지만 이미 주말에 계약을 마무리했으며 다음달 1일 이내로 발표가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BBC에 따르면 램파드 감독은 현지시각으로 지난주 금요일에 에버튼 고위층과 최종 면접을 진행했으며 구단으로부터 공식적으로 감독직을 제안 받았다.

이와 함께 더비 카운티와 스완지 시티 감독을 역임했고 첼시, 파리 생제르맹,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등에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을 보좌했던 폴 클레멘트가 코칭스태프로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