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판타스틱 패밀리-DNA 싱어'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판타스틱 패밀리-DNA 싱어' 가수 송가인이 조카 조은서와 함께 '가인이어라' 무대를 꾸몄다.
1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판타스틱 패밀리-DNA 싱어'(이하 '판타스틱 패밀리')에서는 스타의 가족들이 총출동해 스타 DNA를 발산했다.

첫 번째 대결은 '조카대전'으로 DNA키워드 '제 고모는 청와대 초청가수입니다'가 먼저 무대에 올랐다. 첫 번째 DNA싱어 '청와대 초청가수'의 조카는 21세, 태국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생이라고 소개하며 조이의 '안녕'을 선곡했다.


'청와대 초청가수'의 조카는 "8년 동안 무명시절을 겪어내고 지금은 정상에 선 스타다, 무명 시간 동안 강한 생활력으로 생계를 유지해왔다, 그러면서도 꿈을 잃지 않는 모습에 제 인생의 롤모델이다"라며 자신의 고모를 소개했다.

'청와대 초청가수'의 조카는 상큼한 무대와 함께 노래 중간, 국악 버전 한 소절로 환호를 자아냈다. 그러나 '이별장인'의 조카와의 대결에 아쉽게 패배했다.

이에 패자부활권이 걸린 가족과의 듀엣 무대를 통해 '청와대 초청가수' 조카의 스타싱어, 고모의 정체가 공개됐다. 고모의 정체는 트로트 가수 송가인으로 송가인은 실력과 미모를 꼭 닮은 조카 조은서와 함께 '가인이어라'를 열창하며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한편 SBS '판타스틱 패밀리-DNA 싱어'는 스타의 가족 노래를 듣고 스타를 추리하는 음악쇼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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