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갓파더' 배우 최민수가 강주은 우혜림의 귀여운 모습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2일 오후에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갓파더'에서는 강주은 우혜림 모녀의 럭셔리 호캉스(호텔+바캉스)가 담겼다.
호캉스를 위해 다양한 용품을 준비한 우혜림은 마지막으로 강주은과 함께 입을 동물 잠옷을 공개해 강주은을 당황하게 했다. 평소 남편 신민철과 동물 잠옷을 즐겨 입는다는 우혜림의 말에 강주은은 동물 잠옷을 착용했고, 우혜림의 부탁으로 함께 숏폼 영상 촬영에 나섰다.
이어 우혜림은 최민수와의 영상 통화를 제안했고, 강주은은 우혜림과 나란히 동물 잠옷을 입고 최민수에게 인사를 건넸다. 최민수는 아내 강주은의 처음 보는 모습에 함박웃음을 지으며 "두 사람 너무 귀엽다"라고 외쳤다. 이어 최민수는 "딸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니까 위안이 된다"라며 두 사람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한편, KBS 2TV '갓파더'는 근현대사를 짊어지고 온 '국민아버지' 스타와 여전히 인생의 답을 찾고 있는 '국민아들' 스타를 통해 대한민국의 부자(父子) 관계를 재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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