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결사곡2'는 전국 시청률 16.6%, 분당 최고 17.2%까지 치솟으며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 종편 드라마 시청률 TOP3와 TV CHOSUN 드라마의 새 역사를 쓰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경신하며 드라마계 대모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의 이름값을 오롯이 증명했다. 더욱이 시즌2 마지막, 파격적인 커플 체인지 엔딩으로 계속될 시즌3에 대한 흥미를 폭주시켰다.
이와 관련 '결사곡3' 박주미-이가령-이민영-전수경-전노민-문성호-강신효-부배-지영산-송지인-임혜영이 흑화한 11명의 블랙스완으로 변신한 '포스터 2종'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11명은 모두 욕망의 눈빛을 빛내며 한곳을 응시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먼저 40대 아내 사피영(박주미 분)은 고고한 자태로, 50대 아내 이시은(전수경 분)은 강렬한 표정으로, 30대 아내 부혜령(이가령 분)은 도도한 얼굴로 심상찮은 카리스마를 드리운다.
세 남편은 세 명의 불륜녀 사이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모습으로 의문을 일으킨다. 30대 남편 판사현(강신효 분)은 강인해진 느낌으로, 40대 남편 신유신(지영산 분)은 더욱 치밀해진 모드로, 50대 남편 박해륜(전노민 분)은 복잡 미묘한 얼굴을 보여 의미심장한 세 남편의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세 명의 불륜녀들은 각기 결연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고 있다. 판사현의 아이를 임신하며 시즌2 갈등의 중심으로 급부상한 송원(이민영 분)은 호소력 짙은 눈빛을, 발랄했던 아미(송지인 분)는 차가운 시선을, 박해륜과 이별 후 멘붕에 빠졌던 남가빈(임혜영 분)은 날카로운 얼굴로 돌변해 거세진 활약을 예고한다.
미스터리한 형제로 시즌2 엔딩에서 가장 큰 충격을 선사했던 서반(문성호 분)과 서동마(부배 분)는 여전히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서반은 이전의 무미건조함에서 벗어나 한층 적극적인 포즈로, 서동마는 한결 센시티브 해진 모습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결사곡3'는 시즌1, 2를 뛰어넘는 상상불가 반전 스토리로 폭주의 소나타를 제대로 울릴 예정"이라며 "2월 26일, 안방극장에 광폭의 즉흥곡을 시작할 '결사곡3'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