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나 혼자 산다' 이은지가 자신의 생일을 자축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최근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개그우먼 이은지가 출연해 자신의 생일을 자축하기 위해 편의점 생일 한상을 차리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은지는 편의점에서 편육을 사 편육전을 요리했다. 초보 자취러답게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모습으로 친근감을 안겼다. 그는 편육 양념장을 만들 때 고춧가루를 사용한 후 바로 눈을 닦아 매운맛으로 고생했다.
이은지는 "요리를 잘 안해서 몰랐다"고 했다. 이어 "눈대중으로 맞췄는데 너무 맛있는 양념장을 만들었다, 정말 기분이 좋다"면서 "역시 사람이 자취를 해야한다, 요리 실력이 향상된다"고 자화자찬했다.
이어 편육전을 만들기 위해 가스를 켰다. 그는 "이사와서 처음으로 3개월 만에 가스를 써봤다"면서 서툰 모습을 보였다. 편육전을 만들 때 부침가루를 먼저 묻혀야하는지, 달걀물을 먼저 묻혀야하는지 몰라 검색해 찾아보기도 했다. 이후 밤 12시 카운트다운을 한 후 노래를 부르며 자신의 생일을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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