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표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정은표가 아들 지웅군의 서울대학교 합격으로 많은 응원을 받자 "더욱 따뜻한 어른이 될 수 있게 잘 보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정은표는 6일 인스타그램에 아들 지웅군의 영상을 게재하며 "지웅이 고3 생일 때 영상이네요, 힘든 공부 하면서도 항상 가족들에게 웃어주던 모습이 새삼 고맙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대학교 합격 소식이 너무 고맙고 좋은 일이기는 한데 이렇게 일이 커질 줄 몰랐습니다, 많은 뉴스와 더 많은 응원 댓글에 민망하고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라면서 "보내주신 좋은 말씀과 응원 너무 감사 드리고 지웅이 더 따뜻한 어른 될 수 있게 잘 보살피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은표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지웅군의 서울대 합격증 사진을 게재했다. 정은표 정지웅 부자는 SBS 예능 프로그램 '붕어빵'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바 , 그의 서울대학교 합격 소식이 많은 화제가 됐다.

정은표는 지난 4일 뉴스1과 통화에서 지웅군의 합격 비결을 묻자 "스스로 하는 아이이기 때문에 가족들은 지웅이를 믿고 응원해주고 서로 분위기를 좋게 해준 것, 그것밖에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뭘 해도 좋으니까 스스로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며 "어떤 인생을 살아갈지 최근에도 물어보긴 했지만 자기도 잘 모르겠다고 해서 좀 더 대학 생활하면서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스스로 뭘 할지 차차 확신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저 역시도 아들이 뭘 할지 궁금하긴 하지만 기다려주는 게 아빠로서 보여줘야 할 모습이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