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선수단은 선제적으로 격리에 들어갔다.
대전 구단은 6일 "전남 순천에서 진행하고 있는 A팀 선수단 내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5일 1명이 의심 증상을 보여 PCR 검사를 했고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대전은 선수단 및 관련 직원들이 6일 PCR 검사를 진행했고, 선제적으로 자가격리 조치에 들어갔다.
K리그는 오는 19일 개막을 앞두고 각 팀들이 전지훈련 막바지에 돌입했지만 잇따라 확진자가 나오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달 인천 유나이티드와 부산아이파크 등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와 빨간불이 켜졌다.
2022시즌 K리그는 오는 19일 1, 2부리그 모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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