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백성현은 딸 서윤과 풍선놀이를 했다. 서윤은 풍선에 매달린 줄을 잡아 당겨 풍선 낚시에 성공했다. 백성현은 "우리 딸 천재다"라며 딸을 안고 환호했다.
백성현의 아내가 1박2일의 휴가를 끝내고 집에 돌아왔다. 집에는 꽃으로 만든 하트와 촛불 장식이 가득했다.
백성현과 서윤이는 둘째를 임신한 엄마를 위해 깜짝 이벤트도 준비했다. 백성현이 정성스레 쓴 손 편지를 풍선에 붙인 뒤, 서윤이가 직접 풍선 낚시로 이를 엄마에게 전달했다. 사랑이 가득한 부녀의 이벤트에 엄마는 감동해 눈물을 흘렸다.
백성현은 "'슈돌'에서 처음 공개를 하는 건데 둘째가 생겼다. 임신하면 몸이 힘들지 않나. 내가 육아에 더 많이 참여하고 내가 더 잘 서윤이를 케어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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