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청 전경/사진제공=시흥시
경기 시흥시 임병택 시장은 도전 정신을 지닌 인재를 양성하고 그 꿈을 지원하는 청년창작자 씨앗프로그램 민간경상보조 참여자를 오는 2월 7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
7일 시흥시에 따르면 청년창작자 씨앗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창업·창작 아이디어를 실행하며 창업의 씨앗이 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창업을 희망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예비창업자이며, 신제품 개발을 위한 재료비, 제작비, 홍보비 등의 비용으로 개인 팀당 최대 500만 원 자부담 10% 부담을 지원한다.


또 시는 예비창업자에게 필요한 창업 기초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안정적으로 창업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시흥시 청년청소년과 관계자는 “접수 기간은 2월 7일부터 2월 21일 17시까지이며, 참여 희망자는 제출 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라며 “1차 서류검토와 2차 서면 및 발표심사를 통해 예비보조사업자를 선정하며,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