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7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누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와의 2021-2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3라운드 홈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트라오레는 이날 선발 출전해 후반 16분까지 활발하게 그라운드를 누볐다. 바르셀로나 유스팀 출신이 트라오레는 지난 2013-14 시즌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데뷔전을 치른 바 있다. 이 경기는 복귀전인 셈이었다.
사비(바르셀로나) 감독은 트라오레에 우측 측면 공격을 맡겼다. 트라오레는 자신의 주무기인 드리블과 피지컬을 활용해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였다. 마리오 에르모소와의 일대일 상황에서도 인상적인 장면을 다수 연출했다.
부정확한 크로스도 좋아진 모습을 보였다. 전반 21분 1-1 동점인 상황에서 트라오레는 정확한 크로스를 올려 파블로 가비(바르셀로나)의 헤딩골에 도움을 기록하기도 했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파블로 가비 외에 조르디 알바, 로날드 아라우호, 다니 알베스 등이 득점포를 가동하며 4골을 기록하며 4골을 기록했다. AT마드리드는 야닉 카라스코와 루이스 수아레스가 득점을 올렸지만 패배를 막진 못했다.
이날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라리가 8경기 연속 무패를 달성했다. 바르셀로나는 현재 10승 8무 4패 승점 38점째를 획득하며 5위에서 4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반면 승점 36점에 머무른 AT마드리드는 5위로 내려 앉았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