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김선호는) 크리스마스 날 감독님과 처음 오셨다"며 "음식을 서빙하고 설명할 때 감독님과 김 배우님께만 제 눈길이 간 것을 눈치채셨나 보더라. 김 배우님께서 강태주 배우님 어깨에 손을 올리며 '우리 영화 주인공이에요. 잘 부탁드려요'라고 했다"고 회상했다.
A씨는 김선호와 관련된 내용을 공개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디서부터인지 저와 다른 성향을 가진 분들의 요구가 시작됐다. 마치 기자마냥 이것저것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분들, 화가 날 정도의 에피소드들도 더 많지만 적지 않겠다"며 "한 달이 넘도록 DM이 와서 이젠 지쳤다. 많이 오는 날은 장사가 어려울 정도"라고 털어놨다.
A씨는 "더는 아는 정보가 없으니 질문을 받지 않겠다. 제발 한 배우님에 관련된 DM 및 댓글 이제 그만해달라. 나름 배우님 지켜드린다고 했던 행동과 생각이 다른 분들께서 저를 공격한다"며 "아이 키우며 장사하는 한 가족의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이다. 제발 공격은 그만해주시고 비아냥도 멈춰달라. 있지도 않은 사실 유포도 그만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선호는 배우 고아라, 김강우 등과 함께 영화 '슬픈 열대'로 복귀한다. '슬픈 열대'는 복싱 선수 출신의 한 소년이 미스터리한 자들의 타깃이 돼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누아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