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싱어게인2'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싱어게인2' 가수 박현규가 톱10 진출을 확정 지었다.
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2'에서는 번호로 무대에 서는 마지막 무대이자, 4라운드 톱10 결정전이 계속해서 이어졌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하는 참가자로 구성된 11호, 60호, 37호, 73호의 대결이 공개됐다. 앞서 11호와 60호가 각각 5어게인, 3어게인을 획득한 가운데 '보컬타짜'로 불리는 37호가 무대에 올랐다.


37호는 긴장감에 걱정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37호는 이문세의 '그녀의 웃음소리뿐'을 선곡, 긴장감을 떨치고 섬세한 감정 표현과 탄탄한 가창력을 뽐내며 극찬을 받았다. 이에 37호는 '7어게인'을 획득하며 톱10 진출을 결정지었다.

37호는 "진짜 제 이름을 찾은 기분이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이름을 공개할 다음 무대에서 더 완벽한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JTBC '싱어게인2'는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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