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조에서 경기를 치른 이준서도 실격을 당했다. 이준서는 초반 중위권에서 레이스를 펼친 뒤 중반 2위로 치고 나갔고 치열한 레이스에서 버텨내며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하지만 심판진은 이준서에게도 실격을 선언했다. 사유는 또 레인 변경 반칙이었다. 이준서 대신 결승에 오른 선수는 중국의 우다징이었다.
수많은 국민들이 분노한 가운데, 스타들 역시 SNS로 목소리를 냈다. 개그우먼 이성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진짜!!!피가꺼꾸로!!!뭐???아진짜!!아"라고 분노를 표했다. 김지민은 "이쯤 되면 페어플레이 하지 말아야 되나. 이번 올림픽은 정직하게 실력으로 이기는 건 어렵나 보다. 전국민의 눈에 1위 2위인데 단 몇 명 눈에는 아니었나 보다"며 황당함을 표출했다.
신봉선 역시 "뭐? 뭐? 뭐라고?"라는 글을, 김지우는 "쇼트트랙 판정 어이가 없다. 올림픽 심판 아무나 하나 봐. 그러면 비디오 판독은 왜 하냐. 9살짜리 꼬마가 봐도 이해가 안 간다는 상황. 왜 유독 우리나라 선수만 다 실격이냐"며 "그러고도 안 창피하냐"고 일침을 가했다.
이수지는 "우리 선수들 힘내요. 울지 마요. 1등 우리 거. 한복도 우리 거. 김치도 우리 거. 그만 우깁시다"고 목소리를 냈으며, 채리나는 "아 열받아 미치겠다. 어찌 더 아름답게 추월하란 말이냐. 심판들아"라며 분노했다. 개그맨 오지헌도 자신의 SNS에 경기 중계화면을 올리며 "결승에 중국 세 명을 올리려고 그랬구나? 결과는 뻔함"이라며 "유도 보는 줄?"이라고 글을 올렸다. 오지헌의 글에 개그우먼 이수지는 "완전 속상해요 선배님"이라고 댓글을 달기도 했다.
가수 채리나는 "열받아 미치겠다"며 "어찌 더 아름답게 추월하란 말이냐, 심판들아"라고 글을 올렸다. 배우 김지우는 "쇼트트랙 판정 어이가 없다. 올림픽 심판 아무나 하나봐. 그러면 비디오 판독은 왜 하냐. 9살짜리 꼬마가 봐도 이해가 안간다는 상황. 왜 유독 우리나라 선수만 다 실격이냐. 황대현 선수 허벅지 손으로 터치한 중국 선수는 아무 페널티도 없었으면서. 너희 그러고도 안 창피하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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