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가 미니멀 감성의 여성 가방 브랜드 '앨리스마샤'와 콜라보레이션한 백 'Bo Bag'을 출시했다.
황보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디자인 구상부터 부자재 선정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여 본인의 감각을 드러냈다. 특히 비건 레더를 사용한 것은 평소 바다 쓰레기 줍기를 실천 할 만큼 환경에 관심이 많은 그의 모습이 엿보인다.
또한 황보는 단순히 디자이너로서가 아니라 한 명의 여성이자 사람으로서 자신의 슬로건 "if not now when(지금 아니면 언제)을 가방 내부에 표현하며 평소 그녀의 모습과 같은 자신감 있는 여성의 모습을 가방을 통해 보여주고자 했다.
황보는 "이번 기회로 대중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 디자이너 황보로서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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