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파이낸셜 서비스가 한국시장 수요에 더 명확한 대응을 위한 입지 강화에 나선다. /사진=포르쉐코리아
포르쉐 파이낸셜 서비스는 스타 파이낸셜 서비시스를 인수하며 포르쉐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를 설립, 한국시장에서의 입지 강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스타 파이낸셜 서비시스는 2015년부터 포르쉐 파이낸셜 서비스의 검증된 파트너로서 한국시장에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루츠 메쉬케 포르쉐 AG 이사회 부회장 및 재무·정보기술(IT) 담당이사는 “기존 파트너 인수를 통해 국내 고객 수요에 더 명확하게 대응하며 포르쉐코리아의 성장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06년 한국시장에 진출한 포르쉐는 지난 2014년 포르쉐코리아를 설립했다. 설립 이후 판매량은 3배 이상 증가했으며 2021년에는 전국에 위치한 13개의 포르쉐 전시장에서 8400대 이상의 차를 고객에 인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