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연출 황인혁·극본 김아록·제작 (유)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주)몬스터유니온 (주)피플스토리컴퍼니)는 14일 “결말을 기대해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아쉽게도 올림픽 여파로 금주(14·15일) 결방을 확정지었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앞서 지난 8일 KBS 2TV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14회에서는 남영(유승호 분)과 강로서(이혜리 분)가 엮인 10년 전 사건과 현재를 오가며 촘촘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특히 남영과 로서, ‘밀감 커플’이 로서의 아버지 강호현(이성욱 분)을 죽인 범인 잔나비 이시흠(최원영 분)을 향해 가는 과정이 숨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종영까지 2회 만을 남겨둔 가운데 남영과 로서가 이시흠의 진짜 얼굴을 밝혀내고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 결말을 향한 기대감을 높아진 상황이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15회는 14일과 15일 베이징동계올림픽 중계로 결방한다. 오는 21일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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