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미디어는 15일 오후 1시 43분 전거래일대비 300원(5.19%) 오른 6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TJ미디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치 완화 기대감에 노래방 기기 업체 TJ미디어 주가가 강세다.

15일 오후 1시 43분 TJ미디어는 전거래일대비 300원(5.19%) 오른 6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 상승은 코로나19 방역 조치의 일환인 사적모임 규모와 영업시간 제한 등의 완화에 대한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전일 정은경 질병청장은 KBS 긴급진단 특집대담에 출연해 오는 20일까지인 현행 거리두기 대해 "사적모임 규모와 영업시간 제한을 완화하는 쪽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조치가 한꺼번에 풀릴 경우 (확산) 속도가 빨라지면서 정점의 규모가 커져 의료체계의 붕괴를 가져올 수 있다"며 "단계적으로 완만한 거리두기 조치를 조정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할 수 있는 것은 시간제한, 모임 규모를 조정하는 것과 방역패스 적용 범위를 검토하는 것"이라며 "복합적으로 판단해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완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