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리가 대기업 체인 카페의 제품을 공개적으로 저격해 눈길을 끈다. /사진=뉴스1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혜리가 대기업 브랜드 카페에 일침을 가했다. 김혜리는 최근 개인 SNS에 “어머나?? 요즘 우리나라에서 이런 일이 아직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것에 경악…”이라면서 동영상을 올렸다.
그는 “컵 한가득 담겨있는 딸기가 너무 맛있어 보이길래 딸기 주스를 주문했는데 반 만 갈아서 주는 건 뭐지?”라면서 “너무 묽어서 봤더니 내 컵에 있던 딸기가 다른 컵에 반이 남아 있다. 그것도 외국 사람들도 다니는 공항 안에서…뭐라고 하려다가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나 같은 경우를 안 당할 것 같아서 올린다”고 적었다.

김혜리는 해당 브랜드의 이름과 함께 #창피하다 #반성하세요 #대기업체인점이이럼안되죠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실제로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한 눈에 보기에도 묽은 딸기 주스가 보인다.
지난 1988년 미스코리아로 데뷔,사극과 현대극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준 김혜리는 2008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지만, 6년 만인 2014년 협의 이혼했다. 김혜리는 현재 딸과 함께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