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한파에 따른 선거운동원들의 건강을 우려, 이재명 대선 후보의 지시로 오는 17일 일부 지역위원회별 아침 출근 인사를 취소하기로 했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은 16일 오후 공지를 통해 "이 후보의 지시에 따라 17일 지역위원회별 아침 출근 인사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공보단은 "17일 수도권과 강원도, 중부권 등은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강추위가 예보됐다"고 부연했다.
다만 "남부권은 지역별 날씨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선거운동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선거운동원들의 건강을 우려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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