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 총리는 박 의장에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추경안 처리를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장기화된 방역강화 조치로 전국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하루하루 속이 타들어 가고 있다"며 "사실상 재난적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분들에 대한 지원은 한시가 급하다"며 국회에 추경안 처리를 촉구했다.
문 대통령 역시 이날 참모회의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상황이 절박하니 국회는 한시라도 빨리 추경안을 처리해 민생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적극 협조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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