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유재석이 이미주와 남매 같은 모습을 자랑했다.
19일 방송된 MBC '놀면 뭐 하니?'에서는 이미주와 신봉선이 유재석 정준하에게 자전거를 배웠다.
유재석과 이미주는 농구장에서 만났다. 유재석이 이미주에게 자전거를 가르쳐주기로 한 것. 유재석과 이미주 모두 서로가 나올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한 듯 깜짝 놀랐다. 유재석은 "어떻게 자전거를 못 타냐"고 하고 이미주는 이런 선생님을 원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미주는 "이름이 안 적혀있고 A 선생님, B 선생님이라고 적혀있었다"고 말했다. 이미주는 B 선생님을 선택했는데 유재석이었던 것. 신봉선이 선택한 A 선생님은 크고 듬직한 정준하였다.
유재석은 "나는 못 가르친다"고 했고 이미주도 그냥 퇴근하겠다며 티격태격했다. 이미주는 유재석의 잔소리를 걱정하며 다정한 사람이 좋다고 했고 유재석은 시작 전부터 잔소리를 했다. 유재석은 스파르타로 가르치겠다며 30분 안에 타라고 했다. 이미주는 보호 장비를 타고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했다. 유재석은 잡아줄 테니 일단 타라고 했다. 이미주는 "놓지 말아요"라고 소리쳤다. 이미주는 10cm 전진하고 비명을 질렀다. 유재석은 "가지도 않았다. 소리부터 지르지 마라"라고 안심시켰다. 유재석은 자기가 잡고 있으니 안심하라고 했다. 그런데 이미주는 자꾸 오른쪽으로 회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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