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정재원은 4년 전 평창올림픽 매스스타느 종목에서 이승훈의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맡아 결승선 2바퀴 전까지 레이스를 이끌었다.
이승훈은 금메달을 따낸 후 관중들 앞에서 정재원의 손을 번쩍 들어올리며 막내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4년 전의 이 경험은 정재원을 강하게 만들었고, 베이징 은메달의 쾌거를 이뤄내 주연으로 우뚝 섰다.
그리고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살아 있는 전설’ 이승훈은 통산 6번째 메달을 수확해 한국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가 됐다.
이승훈은 매스스타트 동메달 획득 후 4년 후 올림픽 출전을 묻는 기자들의 물음에 "후배들이 안 되면 내가 간다"며 당차게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을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