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권율이 달걀 껍데기를 씻어서 삶는 모습으로 서장훈을 흡족하게 했다.
1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권율과 이상준 매니저의 참견 영상이 공개됐다.
권율은 드립 커피를 마셨다. 그는 "커피 마시는 방법을 바꿔봤다. 내돈내산(내 돈으로 내가 샀다)이다. 거금을 들였다"고 말했다. 커피를 마신 뒤엔 청소를 했다. 청결함에 예민한 서장훈은 청소를 깨끗이 하는 권율을 흡족하게 바라봤다. 매니저는 "먼지 알레르기가 있어서 청소 도구도 5가지나 있다"며 "청소를 하면 내면의 생각이나 감정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고 말했다.
권율은 달걀을 씻어서 삶았다. 달걀을 씻어야 하는지 안 씻어도 되는지 논쟁이 살짝 일었는데 서장훈은 씻는 게 좋다고 했다. 권율은 티셔츠를 깔끔하게 개는 노하우도 공개했다. 권율의 옷장은 의류 매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정리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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