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만4829명 발생했다.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 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하고 있다./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확산하며 사흘연속 10만명대 일일 신규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2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만4829명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196만2837명이다. 오는 21일에는 누적 확진자가 20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신규 확진자 10만4829명 중 국내 지역발생은 10만4732명, 해외유입은 97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가 6만2614명으로 59.8%의 비중을 차지했다.

최근 2주간(2월 7일~20일) 신규 확진자 추이는 3만5281→3만6714→4만9549→5만4120→5만3920→5만4938→5만6430→5만4615→5만7169→9만439→9만3131→10만9831→10만2211→10만4829명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지역별 현황은 서울 2만2102명(해외 2명), 부산 6946명(해외 6명), 대구 4707명, 인천 9191명(해외 3명), 광주 2661명(해외 5명), 대전 3110명(해외 4명), 울산 1919명, 세종 658명(해외 1명), 경기 3만1328명(해외 2명), 강원 1999명(해외 9명), 충북 2312명(해외 10명), 충남 3348명(해외 5명), 전북 2791명(해외 13명), 전남 2064명(해외 4명), 경북 3349명(해외 7명), 경남 5093명(해외 6명), 제주 1231명, 검역 20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439명으로 전날 대비 31명 증가했다. 위중증 환자는 이틀째 4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확진자 증가에 따라 퇴원하는 위중증 환자보다 신규 발생하는 위중증 환자가 더 많다는 의미다.

최근 2주간 위중증 환자 추이는 '270→268→285→282→271→275→288→306→314→313→389→385→408→439명' 등이다.


사망자는 51명 증가해 누적 사망자는 7405명이다. 치명률은 0.38%로 하락했다. 최근 2주간 사망자 수는 '13→36→21→20→49→33→36→21→61→39→36→45→71→51명'을 기록했다.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45만493명으로 이틀 연속 40만명대다.

코로나19 예방백신 3차 접종(부스터샷) 참여 인원은 13만5404명 늘었다. 누적 접종자는 3045만7286명이다. 국민 3차 접종률은 59.4%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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