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 동부지역의 반군 공화국을 승인했음에도 비트코인은 3만8000달러 선을 유지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22일 오전 6시3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0.15% 상승한 3만824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 동부지역의 반군공화국을 승인하는 등 우크라 위기가 고조되고 있음에도 하락하지 않고 소폭이나마 오히려 상승하고 있다.
앞서 비트코인은 미러 정상회담이 성사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우려로 3만7000달러대까지 밀렸었다. 비트코인은 전일 늦은 밤 3만7358달러까지 떨어졌었다.
프랑스가 미러가 정상회담을 추진하고 있다고 발표했으나 러시아가 구체적인 일정이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발표하자 비트코인은 하락세를 탔었다.
그러나 푸틴 대통령이 반군공화국 승인을 발표한 이후 비트코인은 오히려 상승 반전해 3만8000달러 선을 되찾았다.
한편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93% 하락한 4669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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