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떡볶이집 그 오빠' 배우 이시원이 20년 전 개발했던 투명마스크를 소개했다.
22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떡볶이집 그 오빠'(이하 '떡볶이집')에서는 '열정'이라는 주제로 꾸며져 배우 이시원이 함께했다.
이시원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에 진학, 대학원까지 마무리한 후 뒤늦게 데뷔한 수재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구두 디자인에 이어 특허를 10개 정도 보유하고 있다고 고백하며 다재다능함을 뽐냈다. 이시원은 "발명이 특수한 사람이 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히기도.
이어 이시원은 자신이 발명한 제품으로 '투명 마스크'를 소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시원은 20년 전, 황사 때문에 만들어 현재는 특허 시효가 만료된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이시원은 농인들을 보고 투명마스크를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시원은 현재 드라마 역할을 위해 수화를 배우던 중, 자신이 발명한 투명마스크를 쓰고 있는 수화 선생님을 보고 기쁘고, 뭉클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는 세 오빠가 야심 차게 오픈한 떡볶이 가게에서, 매콤 달달한 떡볶이와 가게에 찾아온 손님들의 사연을 맛깔나게 담아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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