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헌은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오메가 부티크에서 베이징 올림픽 스페셜 에디션 시계인 '베이징 2022'를 오메가로부터 받았다. 황대헌이 받은 시계의 가격은 오메가 공식 홈페이지 기준으로 800만원에 이른다.
황대헌은 "이렇게 특별한 시계의 주인공이 돼 기쁘다"면서 "다음 2026 밀라노동계올림픽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는 지난 2012 런던올림픽부터 올림픽 첫 금메달리스트에게 오메가 시계를 증정하는 특별한 행사를 가져왔다. 런던올림픽에선 사격의 진종오,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선 스피드 스케이팅의 이상화, 2016 리우올림픽에선 양궁 남자 대표팀이 시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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