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24일(현지시간)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건강이 매우 걱정된다"며 "필수적인 치료를 위해 보건 시스템은 계속 기능해야 한다"고 전했다.
CNN에 따르면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같이 밝히며 "국제 인도법은 의료 시설, 근로자, 환자, 운송 및 공급품의 보호를 요구한다. 우리는 사태를 계속 모니터링하고 보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우크라이나에서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평화와 지속적인 접근을 요구한다. 긴급 의료 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WHO의 비상 기금에서 350만 달러(약 42억원)를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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