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사랑의 꽈배기' 함은정과 김주리가 손성윤 집에서 조우한 가운데, 장세현이 등장을 예고했다.
25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에서는 동방 후계 자리에 오른 조경준(장세현 분)에 갈등하는 오소리(함은정 분)와 박하루(김진엽 분)의 모습이 담겼다.
박하루는 넥스트 대표를 만나 조경준의 본부장 임명을 찬성하자고 설득했다. 조경준이 전면에 나서면 반드시 실책할 것이고, 이를 문제 삼아 오광남(윤다훈 분)을 끌어내리려는 계획이라고.
꽈배기의 성장에 직원들과 축배를 든 오소리는 퇴근하던 중, 넥스트에서 나온 박하루와 만났다. 오소리는 동방과 척을 지고 있는 넥스트를 들락거리는 박하루의 모습에 둘의 관계를 의심했고, 동방에 복수하는 건 계란으로 바위 치기라고 경고했다. 더불어 조경준을 막지 말라고 덧붙였다.
이어 박하루는 여전히 꽈배기뿐인 오소리를 답답해하며 조경준을 후계자로 내세울 만큼 믿고, 사랑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오소리는 "그럼, 우린 가족이다"라고 답했고, 두 사람은 여전한 서로의 모습에 눈을 떼지 못했다.
그 시각, 박희옥(황신혜 분)은 맹옥희(심혜진 분)의 가게를 찾아가 다시 잘 지내보고 싶다며, 강남춘(이달형 분)과 잘해보라고 부추겼다. 얄미운 박희옥의 행동에 맹옥희는 일부러 오광남이 선물한 와인을 따라줬다.
한편, 오소리와 신도희(김주리 분)는 아이들과 함께 박샛별(윤채은 분)의 생일 파티에 초대받아 강윤아(손성윤 분)의 집에서 조우했다. 이 사실을 모르는 조경준이 강윤아의 집에 온다는 소식에, 신도희가 고뇌했다. 신도희는 남편의 직업을 묻는 강윤아에게 남편이 의사라고 거짓말했다.
그때, 집 앞에서 만난 박하루와 조경준이 나란히 들어오는 모습이 포착돼 긴장감을 높였다.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는 거짓말 때문에 사랑과 인생이 총체적으로 꼬여버린 막장가족들의 코믹 멜로 휴먼가족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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