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전화통화를 했다고 AFP통신이 25일(현지시간) 중국 관영언론 CCTV를 인용해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고위급 회담을 할 의사가 있다고 시 주석과의 통화를 통해 밝혔다.
시 주석은 이날 통화에서 "우크라이나 동부 상황은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시 주석은 "중국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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