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스튜디오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 초청 2차 법정 TV 토론회에서 대선 후보들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의당 심상정, 국민의당, 안철수, 국민의힘 윤석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2022.2.25/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한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2차 법정 TV토론이자 4인 후보의 4번째 TV토론이 총 26%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5일 지상파 3사와 종합편성 및 보도채널에서 방송된 대통령 선거 후보자 토론회는 시청률 26.537%를 기록했다.

지상파에서는 전국 가구 기준 MBC 5.5%, SBS 4.7%, KBS 1TV 3.0%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종합편성채널에서는 TV조선 3.228%, 채널A 2.845%, MBN 2.731%, JTBC 2.275%의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을 각각 보였다. 보도채널인 YTN에서는 2.258%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3일 진행된 대선후보 4인의 첫 TV토론 총 시청률인 39%보다는 약 12.463% 포인트 낮지만, 지난 11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기간 열렸던 2차 TV토론의 21.37%보다는 5.167% 포인트 높아진 기록이다. 또한 지난 21일 방송된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대통령 선거 후보자 1차 법정 토론회이자 대선후보 4인의 3번째 TV토론 때의 32.753%보다는 6.216% 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스튜디오에서 오후 8시부터 약 2시간 가량 진행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정의당 심상정, 국민의당 안철수 등 4당 대선후보가 참여했다.

이날 토론회의 주제는 '권력 구조 개편' 및 '남북 관계와 외교 안보 정책' 등 정치 분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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