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용건이 지난해 불거진 혼외임신 스캔들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사진=뉴스1
배우 김용건이 지난해 불거진 ‘혼외 스캔들’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사장님은 당나귀 귀’에서 김숙, 전현무, 허재가 김용건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용건은 자신의 집에 놀러온 세 사람에게 집 구경을 시켜줬다. 김숙은 김용건의 집에 들어오며 “시티뷰, 한강뷰가 대박이다”라고 놀랐다. 
전현무는 “방송에서 이 집이 공개되는 건 최초”라고 설명했고, 깔끔하고 심플한 내부와 화려한 드레스룸이 공개됐다. 그러던 중 거실 한 켠에 걸려있는 그림을 봤고, 김숙은 “억은 넘는다”라며 놀라워했다.
그러자 김용건은 “작년에 힘든 일 있을 때 늘 이거 보고 기도했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김용건은 지난해 8월 39세 연하의 여성 A 씨와 혼외 임신 스캔들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