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사랑의 꽈배기' 김진엽이 손성윤에게 수술로 인해 더는 아이를 가질 수 없다고 고백했다.
1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에서는 강윤아(손성윤 분)에게 아이를 낳을 수 없는 이유를 고백하는 박하루(김진엽 분)의 모습이 담겼다.
박하루는 둘째를 원하는 강윤아에게 "이제 아이를 낳을 수 없다"라며 "진작 말했어야 했는데 너무 실망할 것 같아서 말을 못 했어, 미국에 있을 때 수술했어, 미안해"라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박하루는 "내 아이를 갖는 게 무서웠어,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 어떻게 내 아이를 사랑할 수 있겠어"라고 털어놨다.
이어 박하루는 "내 아이가 생기면 샛별이한테 소홀해질까 봐 그것도 무서웠다"라고 부연했다. 그러나 강윤아는 박하루의 아이가 갖고 싶었다며 오열했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는 거짓말 때문에 사랑과 인생이 총체적으로 꼬여버린 막장가족들의 코믹 멜로 휴먼가족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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