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 혼자 산다'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가 절약왕, 더치페이 전도사에 등극했다.
4일 오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2022 베이징 올림픽을 뜨겁게 달군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의 두 주장, 곽윤기와 김아랑이 일상을 공개했다.

곽윤기는 같은 팀 쇼트트랙 선수 임용진, 홍경환과 함께 훈련을 마친 뒤, 햄버거 가게에서 허기를 달랬다. 이거 칼 같은 더치페이로 빠르게 자신이 내야 할 돈을 송금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곽윤기는 "난 더치페이 전도사"라고 털어놓으며 "선수촌 생활을 하면 거의 돈을 안 쓴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곽윤기는 한 달 생활비가 30만 원 정도라고 밝히며 적을 때는 10만 원대 정도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곽윤기는 "합리적인 소비라고 생각한다, 내 집 마련하고 싶다"라며 다음 '나 혼자 산다' 출연은 숙소가 아닌 본인의 집에서 함께 하고 싶은 소망을 드러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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