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은 지난 4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주변 지인들의 연애 상담을 자주 해준다며 최근 결별한 커플 이야기를 언급했다.
오정연은 "이 분을 다 아실 텐데 최근 헤어진 분이 있다"며 "헤어졌는데 상대한테 연락이 오는 거다. 좀 오래되기도 했고. 한 명은 (이별을) 원하지 않았다"고 소개했다.
이어 "일방적으로 헤어졌는데 문자가 온 거다. '이거 대체 무슨 뜻이냐. 헤어졌는데 왜 연락이 오냐'고 해서 보니까 좋은 이미지로 남고 싶은 마음이 텍스트에서 읽히더라"고 말했다.
오정연은 "친구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냐고 물으니 '정리하고 싶다. 솔직히 날 흔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더라"며 "처방전을 복사해 보내라고 했다. 그러니 깔끔하게 정리하는 투로 답장이 왔다더라"라고 언급했다.
이 같은 발언 직후 지난 2019년부터 공개적으로 만나다 최근 결별한 전현무-이혜성 커플 이야기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현무는 2년여간 공개 연애를 이어 온 이혜성과 최근 결별한 사실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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