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강호가 산불 피해 지역을 복구하는 데 써달라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원을 기탁했다. /사진=뉴시스
배우 송강호가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
6일 소속사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에 따르면 송강호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생각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마음을 전하게 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4일 경북 울진에 발생한 대형산불로 인해 이날까지 건물 382채가 소실되고 7018명이 대피했다고 설명했다. 현재도 전국적으로 6개의 산불이 발생했다.


앞으로 추가 피해가 예상되는 가운데 송강호를 비롯한 연예계의 이재민 돕기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송강호를 비롯해 이병헌, 아이유, 김고은, 혜리, 유병재 등이 거액의 돈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