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9일 안필드에서 열린 인테르와의 UF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0-1로 졌다. 하지만 1, 2차전 합계 스코어 2-1로 인테르를 누르고 8강에 올랐다.
리버풀은 이날 4-3-3 형태로 나섰다. 알리송 베케르 골키퍼를 중심으로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버질 반 다이크, 조엘 마팁, 앤드류 로버트슨이 수비진을 구성했다. 미드필더진은 티아고와 파비뉴, 커티스존스가 섰고 공격진은 사디오 마네, 디오구 조타, 모하메드 살라가 포진했다.
반면 원정팀 인테르는 3-5-2 전형으로 맞섰다. 알렉시스 산체스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투톱에 하칸 찰하놀루, 마르첼로 브로조비치, 아르투로 비달이 중원을 이끌었다. 양쪽 윙백은 이반 페레시치, 덴젤 둠프리스가 나섰고 알렉산드로 바스토니, 스테판 더프레이, 밀란 슈크리니아르가 수비진을 맡았다.
인테르가 경기 초반부터 리버풀을 압박했다. 전반 6분 페리시치가 올린 크로스를 둠프리스가 슈팅으로 연결했다. 반면 리버풀은 세트피스로 한방을 노렸다. 전반 30분 박스 왼쪽 프리킥 상황에서 아놀드의 크로스를 마팁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강타했다. 양팀은 득점 없이 팽팽한 경기 흐름을 이어갔다.
후반 1분 인테르가 프리킥 상황에서 산체스가 회심의 헤더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리버풀은 후반 8분 살라가 리바운드 볼을 재차 때렸지만 다시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다.
리버풀이 골대 불운에 주춤하는 사이 인테르가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16분 리버풀의 공세를 차단한 뒤 이어진 역습에서 라우타로가 산체스의 패스를 받아 시원하게 골문을 갈랐다.
인테르는 후반 18분 산체스가 파비뉴에게 발목 태클을 걸어 퇴장 당했지만 후반 30분 리버풀 살라의 논스톱 슈팅마저 골대에 맞으면서 우위를 이어갔다. 리버풀은 수적 우위에도 홈에서 0-1 패했지만 1, 2차전 합계 한 골 차 리드를 지키며 8강에 안착했다.
리버풀은 이날 4-3-3 형태로 나섰다. 알리송 베케르 골키퍼를 중심으로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버질 반 다이크, 조엘 마팁, 앤드류 로버트슨이 수비진을 구성했다. 미드필더진은 티아고와 파비뉴, 커티스존스가 섰고 공격진은 사디오 마네, 디오구 조타, 모하메드 살라가 포진했다.
반면 원정팀 인테르는 3-5-2 전형으로 맞섰다. 알렉시스 산체스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투톱에 하칸 찰하놀루, 마르첼로 브로조비치, 아르투로 비달이 중원을 이끌었다. 양쪽 윙백은 이반 페레시치, 덴젤 둠프리스가 나섰고 알렉산드로 바스토니, 스테판 더프레이, 밀란 슈크리니아르가 수비진을 맡았다.
인테르가 경기 초반부터 리버풀을 압박했다. 전반 6분 페리시치가 올린 크로스를 둠프리스가 슈팅으로 연결했다. 반면 리버풀은 세트피스로 한방을 노렸다. 전반 30분 박스 왼쪽 프리킥 상황에서 아놀드의 크로스를 마팁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강타했다. 양팀은 득점 없이 팽팽한 경기 흐름을 이어갔다.
후반 1분 인테르가 프리킥 상황에서 산체스가 회심의 헤더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리버풀은 후반 8분 살라가 리바운드 볼을 재차 때렸지만 다시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다.
리버풀이 골대 불운에 주춤하는 사이 인테르가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16분 리버풀의 공세를 차단한 뒤 이어진 역습에서 라우타로가 산체스의 패스를 받아 시원하게 골문을 갈랐다.
인테르는 후반 18분 산체스가 파비뉴에게 발목 태클을 걸어 퇴장 당했지만 후반 30분 리버풀 살라의 논스톱 슈팅마저 골대에 맞으면서 우위를 이어갔다. 리버풀은 수적 우위에도 홈에서 0-1 패했지만 1, 2차전 합계 한 골 차 리드를 지키며 8강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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